Thursday, July 16, 2009

knottsberry farm~





워낙 뭐든 타는걸 너무 좋아하는 재성이를 위해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예전 지선언니가 우리 아기들또래가 탈만한것이 많다는 낫츠베리 팜을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~ 선데이 뉴스페이퍼에 종종 나오는 쿠폰을 들고 말이죠. 재성이는 공짜 어른은 두당 29.99 로 뽕을 아쥬 뽑고 왔네요 ㅎㅎㅎ
다만 좀 날씨가 더워서 지치긴 하더라구요. 나중에 시원해지면 한번 더 갈예정이에요. 무서움 래벨이 1에서 5까지 있는데요. 우리 아기들은 래벨 2까지는 거뜬할거 같구요. 엄마랑 같이 탄다면 래밸 3도 문제 없을듯해요~

www.knott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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